코타키나발루 여행이나 한 달 살기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환전입니다.
예전에는 한국에서 링깃(MYR)을 미리 환전해 오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하나은행 트래블카드(트래블로그 카드)**를 이용하면 훨씬 편하게 환전과 인출을 할 수 있습니다.
1️⃣ 하나은행 트래블카드란?
하나은행 트래블카드는 해외여행이나 해외생활을 할 때
환전과 결제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충전식 체크카드입니다.
특징은
✔ 앱에서 간편하게 외화 충전
✔ 환율 우대 적용
✔ 해외 ATM 인출 가능
✔ 해외 결제 가능
특히 여행자들에게 좋은 점은 필요할 때 환율을 보고 미리
충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자동충전 기능이 정말 편해요
트래블카드의 장점 중 하나는 자동충전 기능입니다.
설정해 두면 잔액이 일정 금액 이하로 떨어졌을 때
자동으로 원화에서 외화로 충전됩니다.
예를 들어 잔액이 50달러 이하가 되면 자동충전 100달러
자동 충전 이런 식으로 설정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행 중에 잔액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코타키나발루 ATM 인출 방법
코타키나발루에서는 대부분 ATM에서 링깃을 인출해서 사용합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ATM은 Maybank, CIMB, RHB Bank
4️⃣ Maybank ATM은 환율이 조금 다르게 적용될 수 있어요
Maybank ATM에서 인출할 경우 달러 환율이 먼저 적용되는 방식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화 → 달러 → 링깃
이렇게 두 번 환전되는 구조가 될 수 있어서 생각보다 환율이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CIMB 혹은 RHB ATM을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5️⃣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환전 방법
제가 사용해본 기준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 한국에서 현금 환전은 최소로
– 하나은행 트래블카드 준비
– 코타키나발루 ATM에서 필요할 때 인출
이 방법이 가장 편하고 환율도 괜찮았습니다.
또 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에서는
그냥 카드 결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정리
코타키나발루 여행이나 장기 체류를 한다면
✔ 현금 환전 많이 할 필요 없음
✔ 하나은행 트래블카드 활용 추천
✔ ATM 인출로 필요할 때 사용
이렇게 준비하면 환전 스트레스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Tip
코타키나발루에서 ATM을 사용하다 보면 비밀번호 입력 화면이 6자리 칸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ATM 화면에는 6자리로 표시되지만 4자리 입력 후 Enter(확인)를 누르면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왜 6자리야..?” 하고 잠깐 당황했는데 그냥 기존 카드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하거나 4자리뒤에 00을 눌러주니 문제없이 인출이 가능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면 ATM 사용할 때 당황하지 않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