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골프 라운딩

Sutera Harbour Golf & Country Club

지인찬스를 이용해 오랜만에 골프 라운드를ㅎㅎ

코타키나발루에는 5개~6개 정도의 골프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관광객과 현지 골퍼 모두에게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가 바로 오늘 다녀온 수트라하버 골프장이에요!

바다 바로 옆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이라 처음엔 “우아” “우아” 연신 김탄사를..ㅋ

수트라하버는 시내에서 차로 약 10분, 공항에서도 약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온 골퍼들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하는것 같아요

게다가 골프장이 수트라하버 리조트 단지 안에 위치해 있어 호텔, 마리나,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형 골프장입니다.

수트라하버는 호주 프로 골퍼이자 유명 코스 디자이너인 ** Graham Marsh ** 가 설계했습니다.

총 27홀 챔피언십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요

• Lake Course

• Heritage Course

• Garden Course

깨알 Tip!! Garden Course의 파4 홀은 그린 바로 옆까지 바다가 가까워서 라운딩하면서 남중국해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 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고합니다.

오늘 가든쳤었는데.. 공찾으로 다니느라 정신없어서 경치감상따위…ㅎㅎ

멤버 프라이스 너무 좋네요… 나도 멤버하고싶다..ㅋ

멤버게스트와 투숙인, 워크인들은 가격이 비슷비슷해요. 한국 골프장 가격과 비교하면 큰 부담 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편이지만.. 타 동남아에 비하면 좀 비싼듯한.. 개인적인 생각ㅎㅎ

작은 사우나가있긴하지만 운영은 안하는듯ㅎ

한국 골프장과 다른점은 탕이없어요… 더운나라에 살아도 이런날엔 뜨신물에 풍덩 담그고 싶은데ㅜ

골프용품들도 다양하게 팔고있어요

카트는 참.. 볼품없지만 갖춰야 할 건 다 갖췄고 작동도 잘됨ㅋ

열심히 다니다보면 백로?는 기본이고 수달이나 코모도도마뱀도 볼 수 있어요! 다행히 사람에게 오진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