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공항 완벽 가이드 (KKIA 이용 꿀팁)

국제공항 맞아? 싶을정도로 시골 역처럼 정겨운 코타키나발루 공항!!!

코타키나발루 공항은 규모가 큰 공항이 아니라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시내와 가까워 여행자들에게 매우 편리한 공항입니다.

인천공항처럼 끝도 없이 걷거나 셔틀 트레인을 탈 필요가 없어요.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 심사대까지, 그리고 짐 찾는 곳까지 동선이 정말 짧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공항 위치

코타키나발루 공항은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약 8km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차로 약 10~1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그래서 많은 여행자들이 밤 늦게 도착하더라도 큰 부담 없이 숙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표 항공사

제주항공, 진에어, 바틱에어,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항공

입국 시 주의사항 (MDAC 작성 필수!)

  • 디지털 입국카드(MDAC) 작성 필수!! 도착 3일 전부터 미리 온라인으로 등록가능 합니다. (이거 안 하면 입국 심사대에서 뒤로 밀려날 수 있어요!)
  • 주류는 1인당 1리터(1병)까지만 면세
  • 담배는 면세 범위가 없어요! (피우던 담배 1갑 정도는 묵인해 주기도 하지만, 그 이상은 절대 안 됩니다.)

반입 금지 품목 (절대 안 돼요!)

  • 전자담배!! 말레이시아는 전자담배 반입 및 액상 소지에 대해 엄격해서 금지되거나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얼마 전 지인이 한국 면세에서 산 새 전자담배를.. 벌금으로 2000링깃을 내었었다는…ㅜ
  • 육류 및 가공품소시지, 육포등 돼지고기가 성분에 포함된 라면 조차도 반입이 제한될 수 있어요. (이슬람 국가 특성상 돼지고기 성분에 민감함..)

꿀팁

  • 환전(ATM): 짐을 찾아서 밖으로 나오면 바로 오른편에 ATM이 있고 왼쪽으로 이동후에도 ATM이 있어요. 트래블로그/트래블월렛 사용이 가능하니까 당장 쓸 소액만 뽑으세요. (시내 쇼핑몰 환전소가 환율이 더 좋아요!)
  • 유심(USIM): 짐찾고 나와서 왼편으로 Digi, Celcom, Hotlink 등 매장이 바로 보입니다. 보통 1주일 무제한 플랜이 가성비가 좋아요.
  • 시내 이동은 무조건 ‘그랩(Grab)’ 한국에서 미리 앱을 설치하고 카드 결제 수단을 등록해오면 여행내내 두루두루 편해요! 참고로 입국장에서 짐찾고 나와서 왼쪽으로 쭉 가다가 밖으로 나가면 ‘Gate 5’ 앞이 공식적인 그랩 픽업 존이에요!! 요금은 시내 중심까지 약 10~15링깃(약 3,000~4,500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분들은

  • 공항 내 ‘Plaza Premium Lounge’가 있어서 PP카드나 제휴 카드가 있다면 비행기 타기 전 쉬기 좋아요
  • 면세점은 규모가 작아서 살게… 진짜 없어요ㅎㅎ

⭐⭐ 가장 중요한 ‘게이트 앞’ 검사⭐⭐

코타키나발루 공항은 **비행기를 타기 직전(탑승 게이트 바로 앞)**에 엑스레이 검사를 한 번 더 합니다. 면세점에이나 식당에서 산 음료수나 물을 들고 게이트로 갔다가, 여기서 다시 뺏기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면세점에서 산 카야잼 역시 뺏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