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스타벅스 DT점 그리고 셀프빨래방

코타키나발루에는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가 단 하나!!

세련되고 깔끔해보이는 외관덕에 한국에 있는 것 같은 느낌!!

근처에 셀프빨래방과 세차장, 그리고 아이들 투션센타가 있어서 대기해야하는 상황일 때 자주 와요!

그래서 드라이브쓰루보단 매장에 앉아 시간을 떼우는 날이 많은데.. 하루에 반은.. 아이들 픽드롭과 대기하는데 소비하는것같아요.. 하아.. ㅎㅎ

실내는 스타벅스 특유의 우드톤 인테리어와 넓은 좌석 구성이 잘 되어 있어요. 2인석부터 소파석, 긴 테이블까지 다양해서 혼자 가도 좋고 친구들과 수다 떨기에도 좋아요. 높은 천장과 통유리창이 커서 바깥 풍경을 보면서 커피 마시기 좋고, 조용히 시간 보내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예요. 특히 낮에는 자연광이 잘 들어와서 앉아있으면 잠이 온다는…ㅎㅎ 졸고있는 저빼곤 공부하거나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추천 메뉴는 아이스 카페라떼, 카라멜 마키아토, 자바칩 프라푸치노예요. 저녁에 커피가 마시고 싶지만 잠이 걱정된다면 디카페인 라떼도 주문할 수 있어요. 코타키나발루에서는 디카페인 원두를 제공하는 카페가 많지 않은데, 스타벅스 DT점에서는 비교적 쉽게 주문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코타키나발루에 DT점이 하나라도 있다는 존재감인것 같아요!! 처음보고 어찌나 반갑던지ㅎㅎ

루나라고 얘기했는데.. 누나로 적으심.. 내 영어발음 어쩔..ㅎㅎ

오늘은 셀프빨래방에 빨래넣어놓고 왔어요! 도보로 3분??거리

더운나라에서 생활하다 보면 1일 1빨래는 필수입니다!

다행인건 발코니에 널어놓으면 따뜻한 햇살아래 건조기가 필요없을 정도로 빨리 말라요! 하지만 세탁기가 작아서.. 이불이나 패드같은 건 집 세탁기로 하기 힘들어요.. 아이들꺼, 내꺼, 양도많아서 널어놀 공간도 없긴하거든요 그래서 이불세탁할 때는 이렇게 셀프 빨래방을 와야해요! 코타키나발루에는 셀프 빨래방이 많습니다. 그중에 제가 자주 오는 곳이에요! Bubble Laundrette.

시설들이 깨끗하고 근처에 스벅이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24시간이라서 시간 구애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

가격도 다른 체인점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매장 안에 있는 기계에서 현금을 토큰으로 바꿔 사용해야해요!

주로 23키로짜리 세탁기와 14키로 건조기 사용하고 건조 10분 더 추가해서 한 번 올때마다 15링깃 사용합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가 포함되어서 자동으로 들어가요. 들고다닐 필요없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