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만원으로 말레이시아 학교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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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펑 학교란?

SRS Datuk Simon Fung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Sabah, Malaysia)”에 있는 사립 초등학교​로 1988년에 설립됨.

  • 프리스쿨 & 유치원(Playgroup & Kindergarten)
  • 초등학교(SRS Datuk Simon Fung)
  • 중등학교(Maktab Nasional)

코타키나발루에는 국제학교뿐 아니라 다양한 현지 학교들이 있습니다. 그 중 사이먼펑 학교는 비교적 합리적인 학비로 다닐 수 있는 학교 중 하나이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인터내셔널 국제학교는 아니라서 IB, Cambridge같은 영어 기반 국제 커리큘럼은 아니지만, 말레이어와 영어를 함께 사용하고 더불어 중국어수업도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학생들은 영어를 사용합니다.

제가 느낀 사이먼펑 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 분위기가 비교적 편안하다는 점이였어요,

아이들이 지나치게 경쟁적인 분위기보다는 서로 어울리며 생활하는 모습이 많았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우게되는 것 같았습니다.

해외에서 학교를 보내는 경우 아이가 환경에 잘 적응하는지가 가장 중요한데 코타키나발루는 그런 점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아이들도 어렵지않게 적응을 했어요,

2024년 3월에 이곳에 처음와서 올해로 벌써 3년차네요. 귀요미들 ><

2026년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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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들은 재학생이라서 4번 스쿨피와 5번 아더피만 냈어요!

올해 3학년 731+6384 ( 6720이지만 1년학비 전액 납부시 5% 할인해 줌 ) = 7115 RM

올해 5학년 771+6384 = 7155 RM

요즘 말레이시아 환율이 올라서( 1링깃=370원..) 한아이 월 학비로 치면 20만원이 사알짝 넘네요..

1년전엔 15만원 정도였는데..

이정도면 한국 학원비보다도 저렴한 수준입니다!!

​꽉 채운 2년을 다녀보니 드라마틱하게 영어 실력이 확 늘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분명히 달라진 건!!!

말레이시아인, 중국인, 일본인 등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아주 자알 지내고있어요.

아이들이 특별히 애쓰지 않아도 다국적 환경 속에서 무난하게 친구들을 사귀고,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사이먼펑은 학교에서 들리는 언어도 한 가지가 아니에요.

영어는 기본이고, 말레이어, 중국어까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됩니다.

학원에서 억지로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 친구와 놀면서, 점심시간에 이야기하면서, 단체 활동을 하면서

“필요해서 쓰는 언어”를 사용한다는게 제일 좋은 점 같아요.

눈에 보이는 점수 상승은 아니지만, 외국인 친구와의 거리감이 줄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언어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변화!!

이건 분명히 아주 멋있는 경험인것 같아요!!!

Official Website of SRS Datuk Simon Fung

SRS Datuk Simon Fung (@srsdatuksimonfung)

사이먼펑 학교 위치 보기https://www.google.com/maps?q=SRS+Datuk+Simon+Fung+Kota+Kinab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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